시놉시스(Synopsys, SNPS) 주식 탐색
안녕하세요. 미국 주식 종목 탐색기 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종목은 시놉시스 기업입니다.
이 기업은 반도체 제조 및 개발을 위한 소프트웨어 설계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조금 어려운 분야의 기업이라고 생각되며
기업 분야는 IT 및 소프트웨어 입니다.
총 직원은 약 1만 4천명이며 본사는 노스캐롤라이나 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시가 총액은 약 290억 달러 입니다.
기업 매출
- 시놉시스)
매출 1위는 시간 기반으로 하는 제품으로 시간을 기점으로 하여
만든 로직이 포함된 소프트웨어를 판매하는 것으로 봅니다.
2위는 관리와 서비스로 제공된 소프트웨어에 대한 애프터 서비스라고 봅니다.
3위는 선행 제품으로 이는 아마 기업에서 주로 판매되는 소프트웨어가
실행되기 위한 설치 프로그램으로 생각됩니다.
기업 주 매출이 소프트웨어이며 이 속에서 매출이 분류되어 있습니다.
당연히 시간 기반으로하는 소프트웨어가 기업 주력 매출입니다.
매출 지역 1위는 미국으로 약 절반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2위는 아시아 및 태평양이며 3위는 유럽 그리고 4위는 일본입니다.
이미 미국을 제외한 해외에도 진출한 상황이며 이미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주로 활동하지만 해외도 그 못지 않다고 봅니다.
그리고 소프트웨어 특징상 해외 진출에도 상당히 용이한 분야라고 봅니다.
기업 차트
(출처 - Synopsys in Yahoo Finance)
2009년 저점 이후로 약하게 조금씩 상승하다고 갈수록 상승폭이 높아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2020년 경제 위기에서도 조금 하락했었지만 그후 더 큰폭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전고점을 갱신하고 이미 신고점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약 10년의 기록동안 약 10배이상의 가파른 성장폭을 기록했습니다.
단기적인 추세나 장기적인 추세 둘다 가파른 상승세이며
긍정적인 요소입니다.
간단한 재무제표
- 시놉시스)
부채, 자본, 자산 셋다 성장하는 추세로
기업의 규모는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매출과 당기 순이익 또한 증가하는 추세로 매출세는 여전히 견고한것으로
보이며 최근 분기에 코로나 바이러스의 악재가 반영되었음에도
감소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순 현금 흐름은 변동성이 있지만 그래도 성장하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그 수치는 조금 낮은 것이로 봅니다.
투자 현금 흐름은 꾸준한 마이너스로 기업의 투자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부채 비율은 약 70%로 미국 기업 평균보다는 낮으며
순현금 흐름과 같이 봤을떄 상당히 안정적인 부채 흐름이라고 봅니다.
자기자본이익율(ROE)은 약 10%내외로 다른 기업들보다는 낮은 수치라고 봅니다.
순이익율은 약 11-12%정도로 이또한 낮은 수치입니다.
재무제표는 전반적으로 긍정적이며 심지어 코로나 바이러스의 악재가 반영되었음에도
여전한 매출세를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보아
이 기업에게는 악재가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다른 IT 기업이나 소프트웨어 기업과는 다르게
순이익율과 ROE가 낮다고 봅니다.
PER은 64로 이는 고평가된 수치이며 동종 분야 평균보다도 높은 수치입니다.
주당 순현금 흐름은 약 53으로 고평가된 수치이며
동종 분야 평균보다도 높은 수치입니다.
주당 순자산 가치는 약 7로 이는 고평가된 수치입니다.
현재 주가는 고평가 입니다.
현재 이 기업은 배당을 실시하지 않고 있습니다.
기업 이슈
기업의 전망보다는 기업의 기술 협약 체결이 주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당연히 기업의 꾸준한 기술 연구 및 개발로 호재라고 생각되며
계속해서 개발하는 것은 투자자 입장에서 당연히 긍정적인 요소라고 봅니다.
이러한 이슈들을 바탕 및 안정적인 부채로 인해 전문가들은 매수 의견을
제시하고 있으며 심지어 코로나 바이러스의 악재의 영향도 거의 없는 것으로
보여 더욱더 긍정적인 의견입니다.
후기
이렇게 시놉시스 기업에 대해 조금 알아보았습니다.
미국의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이미 해외에 상당히 진출한
상태입니다.
차트에서는 강력한 성장세이며 재무제표는 긍정적인 수치들이 많아서
낙관적입니다.
하지만 현재주가는 많이 고평가 되었으며 배당은 없습니다.
전문가들은 이 기업에 대해 매수 의견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상당히 좋은 기업이라고 봅니다.
안정적인 매출세 및 낮은 부채 그리고 코로나 바이러스 및 유가전쟁의
영향이 거의 없다는 점이 상당히 매력적이며
현재 많은 자본이 주식시장에서 낮은 부채의 기업으로 몰리면서
이 기업의 큰 주가성장을 이루지 않았나 싶습니다.
아직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악재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는 것으로 보아
아직은 이 기업의 주식 자본이 급격하게 빠져나갈 것이라고 생각되진 않으며
전망도 좋은 분야라서 아마 상승이 낮아질 지언정 하락은
하락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하지만 현재 주가가 너무 고평가되었으며
이 기업의 사업분야가 정확히 어떤것을 판매하는지는 조금 공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만약 이 기업에 투자를 하신다며 이 기업에 대해 조금 더
공부를 해야되지 않나 싶습니다.
기타 다른 의견이나 뉴스 및 정보들을 댓글로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 미국 주식 종목 탐색기 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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