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림블(Trimble, TRMB) 주식 탐색

 

안녕하세요. 미국 주식 종목 탐색기 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종목은 트림블 기업입니다.

이 기업은 건설, 건축, 농업, 항공등의 산업에 필요한

3차원은 지도 및 그래픽의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뿐만 아니라 건설 장비의 관리 및 통제, 현장의 모니터링,

하드웨어들의 시스템 통합과 데이터 공유를 통한 간편한

통제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업들간의 계약 관리 및 산업에 쓰이는

공간 관리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기도 합니다.

기업 분야는 산업재이자 전기 장비입니다.

총직원은 약 1만 1천명입니다.

본사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위치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약 160억 달러입니다.

기업 매출

(출처 - https://globalmonitor.einfomax.co.kr/mr_usa_hts.html#/04/01

- TRIMBLE)

매출 1위는 건축과 인프라 산업이며

이는 건축 분야와 거대한 인프라 구축을 위한 산업 분야 에서의

매출이라고 봅니다.

2위는 운송 및 교통 분야이며 기업의 공간 설계 및 인식

프로그램으로 인한 네비게이션 으로 인한 매출이라고 봅니다.

매출 지역 1위는 북미이며 총 매출의 약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매출 2위는 유럽이며 3위는 아시아 태평양입니다.

이미 해외에 진출한 상태입니다.

기업 차트

(출처 - Trimble in Yahoo Finance)

2009년 저점 이후로 변동성을 가지면서 상승하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2014년에 하락하는 추세로 바뀌었으며

약 1년 반 후 다시 상승세였습니다.

2018년에서는 현상유지의 흐름을 보여주었으며 증시와는 조금

다른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고 봅니다.

2020년 초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증시 폭락과 경제위기에서

주가도 같이 하락하는 모습이지만 그 후 증시보다 더 큰회복을 보여주고

전고점을 넘고 그후 더 크게 상승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장기적인 추세나 단기적인 추세 둘다 상승세입니다.

간단한 재무제표

(출처 - https://globalmonitor.einfomax.co.kr/mr_usa_hts.html#/04/01

- TRIMBLE)

부채는 증가하고 있으며 자본은 소폭이지만 그래도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기업의 자산은 증가하고 있어서 기업 규모는 매해 커지고 있습니다.

매출은 증가하는 추세이며 당기 순이익은 변동성이 있지만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악재가 반영된 요즘 분기에서

매출은 조금 하락했지만 다시 회복되고 있으며

당기 순이익은 하락후 크게 성장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순현금 흐름은 증가하는 추세이며 기업 내부의 자금 순환은

증가하고 있어서 긍정적입니다.

투자 현금 흐름은 마이너스이며 기업의 투자는 계속되고 있어서

긍정적입니다.

부채 비율은 약 105%내외이며 다른 기업들에 비해 낮습니다.

단기 채무의 비율은 낮은 편은 아니지만 유동 비율은 조금

높은 편이라 부채는 안정적인 편이라고 봅니다.

자기자본이익율(ROE)은 약 10%이며 다른 기업들보다 낮습니다.

순이익율은 약 9%이며 다른 기업들보다 낮습니다.

재무제표는 변동성이 적고 양호한편입니다.

(출처 - https://www.investing.com/equities/trimble-navigation-ltd-ratios)

PER은 약 34이며 고평가 수준입니다.

동종 분야 평균보다 낮습니다.

주당 순 현금 흐름은 약 30으로 조금 저평가 입니다.

동종 분야 평균보다 낮습니다.

주당 순 자산 가치는 약 5이며 고평가 입니다.

현재 주가는 고평가입니다.

현재 이 기업은 배당을 실시하지 않고 있습니다.

기업 이슈

(출처 - https://www.investing.com/equities/trimble-navigation-ltd-news)

기업 내부의 별다른 이슈는 없는 것을 보이며

증권사들은 이 기업에 대해 비중 확대의 의견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재무제표의 성장세가 있으며 주가에서는 성장세를 보여서

긍정적인 전망을 만들어 냈다고 봅니다.

또한 코로나 바이러스 때에는 낮은 부채 비율로 인해 기업의

안정성이 보장되면서 주가가 하락후 반등에 성공했다고 보며

부채 안정성과 매출의 성장세를 통해 낙관적인 전망을 더했다고 봅니다.

후기

이렇게 트림블 기업에 대해 조금 알아보았습니다.

미국의 전기 장비 및 소프트웨어 기술 기업으로 이미 해외에 많이

진출해 있는 상황입니다.

차트는 상승세이며 재무제표는 변동성이 적고 긍정적입니다.

현재 주가는 고평가이며 배당은 실시하지 않고 있습니다.

증권사들은 이 기업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조금 더 알아보아야 할 기업이라고 봅니다.

일반 분야가 흔히 않고 조금 전문성이 있어서 기업의 사업 제품과

전망에 대해 조금더 알아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물론 재무제표와 주가 성장세는 긍정적이지만

현재 주가가 조금 고평가 인것이 조금 부정적이라서

만약 투자를 고려하신다면 조금 주가가 내려가서 적은 변동성으로

안정적일때가 적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기타 다른 의견이나 뉴스 및 정보들을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 미국 주식 종목 탐색기 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