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타 네트웍스(Arista Networks, ANET) 주식 탐색
안녕하세요. 미국 주식 종목 탐색기 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종목은 아리스타 네트웍스 입니다.
기업 이름부터 통신과 관련된 기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이 기업은 클라우딩 서비스 및 장비들을 통해 매출을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저장 매체의 한종류인 컴퓨터 클라우딩 서비스이며
거대 SNS 및 검색 서비스 기업등의 클라우딩 서비스,
금융 조직 및 큰 미디어 업체들의 클라우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주요 고객은 거대 기업이나 기관이며
경쟁 업체로는 시스코, 주니퍼 네트웍스
등이 있습니다.
기업 분야는 IT이자 하드웨어 이며
소프트웨어에 포함되기도 합니다.
총직원은 약 2천3백명으로
비슷한 규모의 다른 기업들에 비해 적은 인원으로
적은 인건비 지출이 예상됩니다.
본사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위치하고 있으며
시가 총액은 약 200억 달러입니다.
기업 매출
(출처 - https://globalmonitor.einfomax.co.kr/mr_usa_hts.html#/04/01
- 아리스타 네트웍스)
매출 1위는 클라우드 네트워킹 제품으로
고객에게 제공되는 클라우드 서비스에 필요한
장비들을 제공하면서 생기는 매출입니다.
2위는 클라우드 네트워킹 서비스이며
기업에서 제공하는 장비가 아닌 그외적인 서비스들을
말하는 것을 보입니다.
클라우드 관련해서 매출을 생산하고 있으며
소프트웨어나 서비스보다는 하드웨어인 장비가
더많은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매출 지역 1위는 아메리카 대륙이며
2위는 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 입니다.
3위는 아시아 태평양 국가로써 이미
해외에는 충분히 진출해 있는 상황이며
미국보단 해외에 더 비중이 있다고 봅니다.
기업 차트
(출처 - Arista Networks in Yahoo Finance)
주식 상장은 2014년 중순에 시작되었으며
기업의 주가 기록은 이때부터 시작합니다.
2016년까지는 큰 성장없이 현상유지 추세로 보여줬지만
그후 급격한 상승을 나타냈으며 2018년 이후 다시 변동성만 커진
현상유지 수준이었습니다.
2019년 이후 다시 조금 하락했으며 그후 2020년 초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변동성은 있었지만 뚜렷한 성장이나 하락은 없이 현상유지 추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 저점인 170달러선과 전 고점인 320달러선의 박스권이 형성되었다고 생각되며
강력한 주가 성장이 일어나지 않는 한 단기간에 박스권을
뚫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봅니다.
장기적인 추세는 상승세이며 단기적인 추세는 현상유지 수준입니다.
간단한 재무제표
(출처 - https://globalmonitor.einfomax.co.kr/mr_usa_hts.html#/04/01
- 아리스타 네트웍스)
부채와 자본은 늘어나고 있어서 기업의 자산은 증가하고 있습니다.
기업 규모는 매해 커지고 있어서 긍정적인 요소입니다.
매출은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당기 순이익은 변동성이 있지만
그래도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악재가 반영된 요즘 분기에서는 다시 상승하고 있어서
긍정적입니다.
순현금 흐름은 변동성이 있지만 상승세이며 기업 내부의
자금 순환은 늘고 있습니다.
투자 현금 흐름은 꾸준한 마이너스이며
기업은 꾸준히 투자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 긍정적입니다.
부채 비율은 약 43%내외이며 단기 채무 비율이 낮고
유동비율이 높아서 부채는 안정적입니다.
자기자본 이익율(ROE)은 약 25%로 다른 기업들보다 높은 수준입니다.
순이익율은 약 23%이며 다른 기업들보다도 높은 수준입니다.
재무제표는 변동성은 조금 있지만 그래도 많이 긍정적인 요소입니다.
(출처 - https://www.investing.com/equities/arista-networks-ratios)
PER은 약 29이며 고평가 수준입니다.
동종 분야 평균보다 조금 높습니다.
순 현금 흐름은 약 22로 저평가 수준입니다.
동종 분야 평균보다 높습니다.
주당 순 자산 가치는 약 6.3으로 고평가 수준입니다.
현재 주가는 고평가 수준입니다.
현재 이 기업은 배당을 실시하지 않고 있습니다.
기업 이슈
(출처 - 영웅문 글로벌 HTS)
기업 내부의 별다른 이슈는 없는 것으로 보이며
증권사들은 이 기업에 대해 비중 확대의 의견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변동성은 조금 있었지만 그래도 시장 전망치를
넘기는 기업 이익을 발표하고 있으며
적고 안정적인 부채로 인해 기업의 안정성은 더욱 부각되어서
긍정적인 의견을 만들어 냈다고 봅니다.
그리고 아직 성장하는 재무제표및 매출 성장세라서 증권사들은
이 기업에 크고 빠르게 성장할것이라는 전망도 있어서
더욱더 낙관적인 전망을 만들어 냈다고 봅니다.
후기
아리스타 네트웍스 기업에 대해 조금 알아보았습니다.
미국의 클라우딩 서비스 제품 기업으로
미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진출해 있습니다.
차트에서 장기적인 관점은 성장세이지만
단기적인 관점은 현상유지수준입니다.
재무제표는 매우 긍정적이며 현재 주가는 고평가 수준입니다.
배당은 실시하지 않고 있으며 증권사들은 낙관적인
전망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일반적인 IT 성장 기술주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소프트웨어가 아닌 하드웨어 쪽으로 치중되어 있습니다.
그래도 기업 재무제표에는 여전히 성장하고 있으며
앞으로 4차 산업 혁명으로 인해 기업의 활동하는 사업 분야의 파이가
앞으로 더 커질것으로 예상합니다.
다만 다른 성장 기술주과는 다르게 주가가 강한 성장세가 아닌것이
조금 주가 성장에 불안감을 주고 있습니다.
기타 다른 의견이나 뉴스 및 정보들을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 미국 주식 종목 탐색기 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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