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너(Cerner, CERN) 주식 탐색
안녕하세요. 미국 주식 종목 탐색기 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종목은 서너 기업입니다.
이 기업은 고객에게 건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개인 의료 시설 부터 해서 정부의 의료 시설 및
거대 기업의 헬스케어 기업들 다양한 의료 시설에
건강 정보 솔루션 및 소프트웨어 그리고 하드웨어를 공급하고 있으며
정보 뿐만 아니라
의료 기술 및 데이터 기록 및 컨설팅도 같이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업 자체는 조금 어려운듯 하여 기업에 대한 조사가 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업 분야는 IT 이자 컨설팅이며 헬스케어에도 조금
관련이 있다고 봅니다.
총직원은 약 2만7천명이며
본사는 미국 미주리 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시가 총액은 약 220억 달러입니다.
기업 매출
- 서너)
매출 1위는 전문적인 서비스로 이는
의료전문 정보 서비스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매출 2위는 관리된 서비스로 이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관리 서비스로 생각됩니다.
매출은 크게 두가지로 있으며 의료 전문 서비스가 더 큰 비중으 ㄹ차지하여
주력 매출입니다.
매출 지역 1위는 미국으로 총 매출의 약 80%이상을 차지함으로
주력 매출 지역입니다.
2위는 글로벌이며 이미 해외에는 진출한 상황입니다.
해외에는 진출한 것으로 보이지만 아직 미국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기업 차트
2009년 이후로 2015년까지 안정적으로 상승했었습니다.
그후 변동성을 가지면서 현상유지 수준으로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2020년 초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증시 폭락과 경제위기로
많은 주식들이 하락했었지만 이 기업 주가는 하락후
바로 반등하여 회복된 모습이며
그후 전고점을 넘기지는 못했지만 전고점과 비슷한
주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장기적인 관점은 상승세이며 단기적인 관점은 현상유지입니다.
간단한 재무제표
- 서너)
부채는 변동성이 있지만 그래도 성장하는 추세로 생각되며
자본은 성자하다가 최근 년도에서 하락한 모습이며
분기별에서도 하락한 모습입니다.
자산은 늘어나는 추세이며 기업의 규모는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매출은 늘어나는 추세로 매출세는 양호하며
코로나 바이러스의 악재로 인해 최근 분기의 매출은 약간 하락했습니다.
당기순이익은 하락하는 추세로 보이며
최근 분기에서는 크게 하락하진 않았습니다.
순현금 흐름은 현상유지 정도로 보이며
수치 자체는 크거나 적은 편은 아닙니다.
투자 현금 흐름은 꾸준한 마이너스로 기업의 투자는 계속되고 있어서
긍정적인 요인입니다.
부채 비율은 약 70%내외로 다른 기업들보다 낮은 비율이며
순현금 흐름과 같이 본다면 많이 안정적인 부채흐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자본이익율(ROE)은 약 15%로 다른 기업들과 비슷한 수치이며
순이익율은 약 13%로 다른 기업드로가 비슷한 수치입니다.
전반적으로 재무제표는 양호한편이며 그중 부채흐름이
가장 긍정적이라고 봅니다.
PER은 약 44로 고평가 되었으며
동종 분야 평균보다 낮은 수치입니다.
주당 순현금 흐름은 약 46으로 고평가 되었으며
동종 분야 평균보다 높은 수치입니다.
주당 순 자산 가치는 약 5.5로 고평가되었습니다.
현재 주가는 고평가 입니다.
(출처 - 영웅문 글로벌 HTS)
배당율은 약 1%로 배당주식들보다 낮으며
배당 성장율은 아직 없습니다.
배당을 2019년에 시작되어 그후 배당을 올리지 않았기 때문에
배당성장율이 없으며 배당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배당 안정성도
미지수 입니다.
배당 성향은 43%로 배당율에 비하면 높은 수준이지만
배당 성향 수치 자체는 낮아서
배당을 성장시킬수 있는 여력이 되는 배당성향이라고 봅니다.
배당 투자하기에는 어려운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업 이슈
기업 내부의 별다른 이슈는 없으며
증권사들은 이 기업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분야가 IT이자 헬스케에와도 연관이 있어서 전망이 좋은
분야면서 기업의 투자는 계속되고 있어서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영향도 다른 기업들에 비해 크진 않는것으로
보이며 그로인해 주가 방어도 성공한 것으로 보입니다.
후기
이렇게 서너 기업에 대해 조금 알아보았습니다.
미국의 의료 서비스 기업으로 해외에는 진출했지만 아직 미국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차트에서 장기적인 관점은 상승세이지만 단기적인 관점은 하락세입니다.
재무제표는 양호한편이며 현재 주가는 고평가 입니다.
배당은 낮아서 투자하기 힘들다고 보며
증권사들은 이 기업을 낙관적으로 보고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눈여겨 볼만한 기업이라고 봅니다.
아직 투자하기에는 주가가 비싸기도 하고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이 조금 있어서 망설여지지만
기업의 분야가 전망좋은 IT와 헬스케어이며
앞으로도 꾸준히 발전될 여지가 큰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향후 기업의 실적이 코로나 바이러스의 악재를 해소하고 개선된다면
다시 상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타 다른 의견이나 뉴스 및 정보들을 댓글로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 미국 주식 종목 탐색기 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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