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Intel, INTC) 주식 탐색


안녕하세요. 미국 주식 종목 탐색기 입니다.

오늘 알아볼 종목은 인텔입니다.
저희들에게도 유명한 회사 이며
반도체를 생산하며 현시점에서 반도체 업종주식을 이끌어가는
큰 기업입니다.

인텔은 컴퓨터의 부품 즉 하드웨어를 생산하는 기업이며
성능은 빠른 속도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데이터센터 시장에도 진출을 노리고 있으며
아직까지는 CPU시장에선 1위를 놓치진 않는 위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2위인 AMD가 인텔보다 저렴한 가격과 인텔 못지않는 성능까지
더해서 빠르게 점유율을 올리는 있습니다.

그로인해 지금의 CPU시장은 이 두기업의 경쟁구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기업 매출



(출처 - 키움증권 HTS)

기업 매출 비중은 우선 반도체를 컴퓨터 제조사에 납품하는 것이 1위이며
과반을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2위가 데이터 센터 그룹으로써 데이터 센터 시장에 이미 진출되어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매출 지역은 상당히 많은 곳들도 분포되어 있는데
우선 1위는 중국이며 2위가 싱가포르 3위가 미국 입니다.

미국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아시에서 상당히 많은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이는 어느 한나라의 경제 때문에 이기업이 피해를 받는 일은
적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기업 월봉 차트




(출처 - 키움증권 HTS)

차트를 보면 조금씩 상승하면서 조정과 함께 반복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2017년 말부터 큰폭으로 상승하기 시작하고
2018년도 중순부터 하락하고 다시 조정을 보여주는 것으로 보아
큰 부정적인 이슈가 없다면 조정이 끝나면 오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간단한 재무재표




(출처 - 키움증권 HTS)

매출액은 조금씩이지만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자산총계도 꾸준히 증가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기업의 규모는 매해 커져간다고 볼수 있습니다.


(출처 - 키움증권 HTS)

하지만 당기 순이익은 증가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락과 상승이 조금씩있지만 제자리 걸음으로 생각됩니다.

아까 보았던 매출액으로 인해 매출액 증가율은 조금씩이지만
꾸준히 플러스 되어 있는것을 확인 되지만
순이익 증가율을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비슷한 수치로 인해
이 역시 제자리 걸음입니다.

그리고 자기자본이익율(ROE)는 2017년엔 조금 떨어졌었지만
평균은 약 17-18%로 상당히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PS는 약 3.2로써 PER을 계산하면 약 15정도 됩니다.
딱히 고평가나 저평가 되었다고 말할순 없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순자산 가치는 15.66으로 순자산 가치비율을 계산하자면
3이 조금 넘는 수치인데 이 비율은 조금 
고평가 되어있지 않나 싶습니다.



배당율은 약 2.44%로 괜찮은 수치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배당도 조금씩 이지만 오르고 있으므로
만약 이 기업에 대해 잘알게 되서 기업의 성장성과 배당을 생각한다면
꽤 매력적인 주식이 아닌가 싶습니다,


과거 약 2년간의 뉴스




(출처 - 키움증권 HTS)

과거의 뉴스로는 대게 AMD와의 경쟁 뉴스와 고질적인 공급 부족입니다.
지금 인텔은 중국에 공장을 짓고 있다고 하지만 현시점에서
여전히 공급부족을 겪고 있으며 그로인해 AMD가 
공급의 한자리를 차지함으로써 점유율을 올리고 있는 소식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인텔은 1위를 지키고 있으며 공장이 더 설립된다면
아마 더 많은 매출을 올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후기



인텔에 대해 간략하게나 알아 보았습니다.
아직은 역시 인텔이 건재하다는 것을 알수 있었으며
향후 데이터 센터 시장과 5G시장에도 점유율을 올릴려는 
계획이 있어서 전문가들은 주가가 더 상승할것이라는
기업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상 미국 주식 종목 탐색기 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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