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퍼 테크놀로지스(Roper Technologies, ROP) 주식 탐색
안녕하세요. 미국 주식 종목 탐색기 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종목은 로퍼 테크놀로지 입니다.
기업 이름처럼 이 기업은 다양한 소프트웨어 와 기술을 이용하여
고객에게 서비스하는 기업으로서 몇몇의 예로는
교통 시스템 그리고 카드 단말기 서비스 또 기업내의 소프트웨어의
관리 등이 있으며 많은 분야의 소프트웨어를 다루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뿐만 아니라 여러 틈새시장의 산업 엔지니어링 제품들도
생산 및 판매하고 있습니다.
본사는 미국 플로리다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재 직원은 약 1만 5천명입니다.
그리고 현재 시가총액은 약 340억 달러의 대기업입니다.
기업 매출
(출처 - 영웅문 글로벌 HTS)
매출 1위는 RF 기술로써 이는 교통 시스템 및 보안 그리고 엑세스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매출 2위는 의료 및 과학분야의 사진기술로 아마
병원에서나 과학 실험실에서는 쓰이는 사진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3위는 산업 기술로서 1,2위를 제외한 다양하 산업분야의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출 사업 분야는 어느한쪽으로 크게 치우지지 않고 조금 골고루 분포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현재 매출 1위는 미국으로 약 70%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위는 유럽이며 3위는 아시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미국을 제외한다면 이미 다양한 국가에 진출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기업 차트
(출처 - Roper Technologies in Yahoo Finance)
2009년 이후로 꾸준히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서 조금
안정적으로 상승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2019년에 크게 상승했지만 현재 다시 하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는 미국 증시 폭락이라고 생각하지만
다른 주식들보다는 훨씬 늦게 하락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미 해외에 진출한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2018년 미 중 무역 분쟁에도
하락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아직 상승세가 강하게 살아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간단한 재무제표
(출처 - 영웅문 글로벌 HTS)
기업의 자산, 자본, 매출,. 순이익이 다 상승세라고 생각되며
현재 매우 안정적인 재무제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순이익율은 약 15-20%로 이는 준수한 수치라고 생각되며
자기자본이익율(ROE)는 10-15%로 보이지만
그래도 자본과 순이익이 상승하는 추세인 것으로 보아 ROE 수치는
낮아보이지만 안정적이며 긍정적인 요소라고 생각됩니다.
현재 PER은 약 20으로 이는 적정 내지 조금 저평가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순자산 가치 비율은 약 3.5로 이는 조금 고평라고 생각되며
현재 주가는 적정주가가 아닌가 싶습니다.
배당율은 약 0.64%로 이는 상당히 낮은 수치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배당 성장율은 약 15%로 이는 꽤 높은 수치라고 생각되며
현재 이 기업은 수년간 매해 꾸준히 배당을 성장시킨 기업이라서
꽤 안정적인 배당 성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재 배당 성향은 약 11%로 이는 상당히 낮은 수치라고 생각되며
당연히 배당이 낮아서 이런 수치가 나온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업 뉴스
영웅문에서는 별다른 뉴스를 찾기 힘들어서 인베스팅 닷컴을 조금
인용했습니다.
여기서도 별다른 큰 기업 내부의 이슈는 없는 것으로 보이며 전문가들은
이 기업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제시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기업의 호실적 그리고 꾸준하고 안정적인 성장율로 인해
많은 사람들에게 안정적인 주식이라는 인식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후기
이렇게 로퍼 테크놀로지스 기업에 대해 조금 알아보았습니다.
다양한 소프트웨어 서비스와 여러 틈색 산업 사장의 제품을 생산및
판매하는 기업으로써 이미 많은 나라에 진출해있는 상황입니다.
차트에서는 상당히 안정적이고 강한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으며
재무제표는 모든수치가 안정적으로 상승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현재 주가는 적정주가라고 생각되며 배당은 상당히 낮은 수준이라고
봅니다.
별다른 뉴스는 없지만 전문가들은 이 기업은 긍정적으로 보는
견해가 우세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 미국 주식 종목 탐색기 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댓글 쓰기